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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ML 톱4 선발 투수" 美 FOX스포츠 평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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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2-03 11:24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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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올 시즌만 놓고 보면,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톱3 투수다."

류현진(LA 다저스)을 향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FOX스포츠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톱5 투수들을 꼽았다. 류현진은 톱5에서 4위로 꼽혔다.

저스틴 벌랜더(휴스턴)가 1위, 게릿 콜(휴스턴)이 2위,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이 3위 그리고 류현진이 4위로 꼽혔다. 5위는 루이스 카스티요(신시내티). 톱5는 현재 FOX스포츠의 애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메이저리그 투수 출신인 돈트렐 윌리스가 꼽은 것이다. 

벌랜더는 16승 5패 평균자책점 2.69, 탈삼진 243개로 아메리칸리그 다승 2위, 평균자책점 1위, 탈삼진 1위다. 콜은 15승 5패 평균자책점 2.75, 탈삼진 238개로 다승 3위, 평균자책점 2위, 탈삼진 2위다. 

지난해 사이영상 수상자인 디그롬은 8승 7패로 승운은 없지만 평균자책점 2.56(내셔널리그 4위), 207탈삼진(내셔널리그 1위)을 기록 중이다. 류현진은 12승 4패 평균자책점 2.00으로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윌리스는 류현진에 대해 "시즌 후반인 지금까지 ERA 2.00을 기록하고 있다. 매우 인상적이다. 그는 상대 타자의 밸런스를 무너뜨리고, 어느 카운트에서도 어떤 구종이든 던질 수 있다. 어떤 타선이든 헤쳐나갈 수 있다. 류현진의 피칭을 지켜보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고 칭찬했다. 이어 윌리스는 류현진의 장점을 언급하며 "올 시즌 성적만을 놓고 보면 톱3 선발 투수가 될 수 있다"고 좋게 평가했다. 

FOX스포츠는 "톱5에 맥스 슈어저가 빠진 것은 조금 놀라운 일이다. 류현진과 슈어저는 올 시즌 사이영상을 다투고 있다. 두 선수는 올 시즌 각자 자신의 방식으로 타자를 압도해 왔다. 최근에는 나란히 건강 문제를 겪기도 했다"며 "류현진은 최근 2차례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러나 한 차례 선발을 거르거나 휴식으로 건강을 유지한다면, 10월 다저스에 열정을 불어넣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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